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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평생 숙제
전 어릴 때부터 늘 통통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요. 열심히 뺐을 때가 보통 체격이고요. 워낙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ㅠㅠ 한번 말라보는 게 소원이네요.
30대가 되니 의지도 줄어드는 것 같아요..
  • yun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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