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입맛은 없으나 어느새 먹고있는 나
내가 결혼하면 난 비위가 약하니까 남이 남긴 음식 싹싹 긁어먹는 행동은 안하겠지 했는데 아들이 남긴 밥 반찬 싹싹 배불러도 해치우는 날보며 나도 아줌마 됐구나 싶다 이제 진짜 큰맘먹고 처녀때 몸무게로 돌아가 사람답게 살고싶다 화이팅 다시 그때로
😤
  • 다크아잉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