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갑자기 복근이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에 다신알게 되서 진짜 3월중순부터 6월중순까지 홈트진짜 하루도 안빠지고 1시간씩해서 살도 빠지고 복근선도 조금 보였드랬지요..근데..방심은 금물이라고.. 휴가다녀오고나서부터 운동도 하는둥마는둥.. 일주일에 한두번할까말까..그러다 9월부터는 운동전혀안하고 외식많이하고 술도 워낙좋아하는터라..계속 마셔됐더니..배가 다시 밋밋해졌어요..
이러다간 다시 살도 찔것같아서..ㅜㅜ이번주부터 다시 복근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왼쪽사진은 진짜 복근만들어보겠다고..플랭크는 두달동안 하루도 안빼고했었는데.그때보일려했던 복근이구요..왼쪽은 요근래 제배입니다..ㅋㅋ 그래도 운동으로 살이빠져서 그런지 크게 요요없이 몸무게는 1.5kg정도 밖에 증가안했어요ㅎㅎ
운동의중요성을 느낌니다!! 아 다른운동은 전혀안하고 7월부터 일주일에 두시간씩 발레스트레칭다니는데.. 사진보니..몸매정리가되는건지..허벅지랑 다리라인은 틀려졌네요..신기.. 그만다닐려고했는데 이렇게 사진찍고보니 계속다녀야겠다는생각이 드네요..;;
어찌됐든 다시 운동열심히 해서 다시 복근만들어서 사진올리고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