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작성)
극장에 가면 늘 오징어, 팝콘, 탄산음료의 유혹에 넘어가
홀라당 다 먹어버리던 저였습니다ㅠㅠ
그러나 다이어트 하면서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
집에 있는 다이어트 간식을 챙겨가게 되었고
그 중 단연 으뜸은 아몬드 브리즈인 것 같아요!
아몬드브리즈 초콜렛맛과 하루견과를 들고 갔었어요~
초코맛은 정말 완벽 그 자체!
맛도 있는 게 하루에 100칼로리밖에 안 된다는 게
정말 놀랐어요!
앞으로 극장 같은 곳에 갈 때는 간식으로
아몬드브리즈 챙겨가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