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어요ㅎㅎ 언제나 운동해야지 생각은 하는데 막상하려고하면 아.. 나 운동한법도 잘모르는데 어떻게해야되지? 얼마나해야 빠지지??같은 생각이 들면서 의욕이 없어지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저는 가볍게 스트레칭을 시작했어요 찌뿌둥할때 몸을 쭉늘려주면서 풀어주고 하다보니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티비를 보면서 먹을게 생각나거나 그럴때 그냥 움직였어요ㅎㅎ 그리고 누워있을때는 브릿지를 하거나 양치하면서 스쿼트를하는둥 운동을 생활습관처럼 시작해보세요 나중에는 재미있어지고 그냥 생각없이 자연스럽게 하게되실거에요.ㅎㅎ
운동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좋아하는걸 한다고 생각하세요. 자기 암시를 거는거예요. 예로 나는 등산을 좋아한다. 좋아한다. 좋아한다.. 주변 사람들한테도 등산 좋아한다고 말하시고 집 뒷산가는것도 좋아한다고 하시고, 소문을 내세요. 나중되면 진짜 좋아하게되요. 제방법이예요ㅡ 등산 싫어했는데 지금은 아주아주좋아합니다 그 허벅지 터질거 같은 그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