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20살입니다.
제목처럼 제 키와 몸무게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먹을 것을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제가 뚱뚱하다고 느꼈을때가 중학교때부터인데 그때부터 그냥 친구들도 괜찮다고하고 제 마인드가 이런 나라도 좋아하는 사람있다고하면되지였습니다ㅠㅠ 그래서인지 살이 점점 쪄도 아무 생각도안하고 먹습니다..
고등학생때 살을 너무 빼고싶어서 별 다이어트를 다해서 일주일에 2~3키로씩 뺐던적이있었는데 그렇게빼면 좋은데 저는 항상 다시 불어나더라거요ㅠㅠ 유지를 어떻게하는지... 작심삼일이라고하면될까요?ㅠㅠ
저 너무 심각한대 의지가 생기지않아요.. 도와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