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왠지모를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ㅜㅜ
괜히 애들한테..짜증을 더 내며 화풀이하는 제모습을 보았답니다.
진정 식이조절+운동한지 10일째인데..고비가 온건가..식이조절은 하는데..오늘따라 아침에 일어나 운동 가기가 너무 싫으네요..
오른쪽 고관절과 무릎이 아파서 더 가기 싫은거같고.
가면 또 열심히 스피닝 탈꺼면서..
혼자 누워서 아침에 가야하나..아님 하루 땡땡이 까면서 잠이나 푸욱~ 잘까 고민입니다ㅜㅜ
다이어터님들~ 운동하기 싫을때 많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