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매했을 때는 한 개당 중량이 180g을 살짝 웃돌았고, 맛도 좋아서 기분좋게 두 번째 구매했습니다. 두 번째는 중량 재어보지 않고 그냥 먹었구요, 이번이 세번째 구매인데 받고나서 뭔가 전보다 가벼운 느낌에 중량 재어봤더니 개당 중량이 160g - 170g 사이네요.(총 14개 구매) 맛은 안봤지만 전이랑 똑같겠죠, 맛있는 건 저도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맛보다 양심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을 줄이실거면 사전 공지를 하시든가,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어차피 이제 여기서 주문 안할거고 이미 받은 거 반품은 안하겠습니다만은 앞으로 다른 구매자분들께 불이익가지 않도록 양심껏 판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