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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춤추었던하루. 1100cal. 운동500

운동 끝나구 집에와서 그린이 만들어노쿠
오늘 하루도 버스와 지하철 바보탄생 도장쿵쿵
해주구. 그래도 대중교통이 빠름빠름을
느낀 부분에 감사하구

지구력이 늘 약해 하다말아서 피곤을
뒤로하구 계피생강 우리노쿠
엄청 걸은 효과로 몸무게는 내려갔으나
스트레스 지수는 최고치🐳🐳🐳
다들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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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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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스냥
11.23 22:59
챠디♪ 바보바보. 저두 혼자 헛웃음 ㅍㅎ.
챠디님 함초면 진심 침나와요.
대추우리다 배고파서 눈감구이씀요
늘 날이해해주는 느므 상냥한 그대가이써
행복🍎힐링 들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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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디♪
11.23 22:57
ㅋㅋㅋㅋ웃어서 미안한데 귀여움 ㅠㅠㅠㅠ ㅋㅋ ㅎㅎ 달님 바보!!! 군데 하필 이리 추운날 고생해서 너무 안쓰럽고 ㅜㅜㅠㅠ 저도 사실 우리집서 전철버스타고 출근하는게 더 빨라요 하지만 이게 버릇들고 이러면 우짤수가 읎다는~~~ 운동도 하고 몸에 좋은 음료들도 만들고 하이간 부지런쟁이 이뿌니~!!❤️ 푹~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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