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일어섰을 때..
3주 전인가 찍은 사진이에요 셀카로...솔직히 45살에 이정도면 전 만족해요.젊게 사는 편이고...뭐 외모가 그리 중요한 나이도 아니고... 제 상반신에는 큰문제 없는데...😅😅😅😅 벗뜨 그러나 옆구리 뱃살 2011년에 몇차례 사고 허리다쳐서 살찌면 바로 요통에 시달리는데..지난 2년간 10킬로가 야곰야곰 쪄서 61-62킬로까지.52-54정도만 되도 허리가 덜 아픈데. 지금56 킬로대에요. ...스스로 사진 보면서 마음 다잡에 봅니다.저는 1달에 2킬로만 빠져도 만족 근데 1킬로도 겨우 뺄까 말까 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