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전해듣던 미주라 통밀 간식..어마어마하게 맛있군요.
특히 통밀 도너츠가 상상치 못한 맛이었어요! 꾸덕꾸덕한 도너츠가 아니라 카스테라에 가까운 식감의 가볍고 촉촉한 빵이에요! 커피랑 무지 잘 어울려요.^^ 개별 포장으로 외출할 때 가지고나가기도 편리하구요. 한 팩에 6개입이기 때문에 엄청 빨리없어지네요. 더 주문할 걸 후회중이에요.
토스트비스킷은 가볍고 조그맣고 바삭한 식감이에요. 저는 시나몬가루 뿌려서 커피나 우유에 찍어먹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네요ㅎㅎㅎㅎㅎ바삭하므로 지퍼백에 가지고다니면 백프로 부서져요! 참고하세용
둘 다 어마어마하게 맛있어서 자제하느라 힘드네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