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생일이라 주말에 정신줄 놓고 엄마가 끓여주신 미역국 꼽빼기로 먹고 외식하고 폭식하고는 고민 고민했는데 다행이 크게 몸무게가 불지는 않았네요.
요즈음 계속 circuit training 하는데 신기한것은 같은 프로그램을 해도 어떤날은 630칼로리 소모이고 어떤날은 730 칼로리 소모이니 신기해요 (칼로리 소모는 Fitbit 이라는 디바이스 차고 운동해서 모니터 했어요~ )
이제 이번주 금요일에 인자기 체크가 정말 기대되는데...
기대만큼 지방이 빠졌기를 바라네요.
몸무게가 너무 안빠져서 빠진만큼이 다~ 지방이기를 희망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