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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끼

점심에 얼린 두부 부침을 해먹는데 빵같고 식감 좋아 맛있어요. 다만 구멍사이로 기름이 많이 들어가 칼로리도 걱정되고(물론 올리브유랑 카놀라유를 썼지만) 배도 부르고 해서 애들 나눠줬네요. ㅎ 저녁은 탄수화물 생략!
  • 모히또에서모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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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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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12.11 17:57
  • 수댕수랑 😄저도요. 그리고 팽이버섯구이도 닭가슴살 퍽퍽할 때 같이 먹음 맛있더라고요. 저랑 통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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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2.11 17:48
  • 모히또에서모히또 그렇군요 미역초무침 저도 자주먹어요 닭가슴살 잘 안먹히는날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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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12.11 17:29
  • 수댕수랑 처음에 미역초무침에는 이란 글자가 짤렸네요. 탄수화물도 적당히는 좋을 거 같아요. 걱정하지 않아도 되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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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12.11 17:26
  • 오이, 파프리카가 있고 닭가슴살에 있는 단백질 분해를 돕기 위해 파인애플 식초만 넣고 버무려 먹는데 식초에 있는 파인애플도 썰어서 넣어요. 브로콜리도 나트륨 배출에 좋고 식이섬유가 많은 것들이죠. ㅎ 주로 저녁엔 밥은 빼고 고기와 채소류 쪽으로 먹어요. ㅅ 수댕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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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히또에서모히또
  • 12.11 17:22
  • 수댕수랑 네, 하지만 건강한 탄수화물이죠. 붓기를 빼주고 칼로리도 고구마의 반이죠. 다음 날 아침에 얼굴 붓지 않고 좋다고 봐요. 그래서 저녁엔 탄수화물 대용으로 호박을 자주 이용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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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2.11 17:18
  • 호박도 탄수화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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