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울트라 V 리프팅4s는 이렇게 멋진 상자에 사용설명서와 제품인증카드 그리고 롤러 주머니가 있어요.
롤러는 4s답게 4구로 구성되어 있고 스핀앵글이 기울어 있어 롤링을 하면
이것 처럼 살이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두꺼운 지방살을 마사지 해줍니다.
설명서도 알기 쉽게 되어 있는데 팔은 살이 얇아 시원하고 옆구리는 적당하고 뱃살은 가로로는 잘 안 굴러가서 세로로 굴렸어요. 이것도 시원해요.
문제는 제 다리네요. 제가 하비라서 열심히 문질렀더니 저렇게 멍이 들었어요. 너무 과하게 하면 안될거 같아요. 집에 있는 폼롤러는 근육을 풀어 주는 기분이라면 울트라 V 리프팅4s는 지방살을 주물러 주는 느낌이에요.
특히 저는 다리살이 제일 두꺼워 다리가 제일 아프고 효과도 좋은 거 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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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동영상입니다. 우리 큰 딸은 너무나 냉정하게 아프다 말하네요. 어른들의 시원하단 표현을 이해하려면 아직 어린거 같아요.ㅋ
이건 티티마리 스파 겔패치입니다. 한 상자에 5개씩 3상자라 15개인데 한 달 분이면 한 개당 이틀을 써야하는 거 같은데 그렇게 쓰기엔 무리고 하루 한개가 딱인거 같아요.
착용샷 이고 치수는 73이 나왔어요. 하루 사용하고 오늘 아침에 재보니 72.5가 나왔어요. 야호~ 저는 어제 저녁에 상품이 와서 밤에 붙이고 운동을 했더니 전날 보다 땀도 더 많이 났고 붙이고 10분 정도 되는 확끈 후끈후끈하니 아주 좋았어요. 제가 배랑 손발이 찬데 그런 저에게 너무 좋았어요.잠도 잘 잤어요. 아침에 반 잘라서 다리 안벅지에 붙혔더니 그래도 효과가 있어요. 다리도 따끈하더라고요. 그런데 접착력이 역시 떨어지고 끝이 자꾸 말려서 아쉬웠어요. 배에 붙이는 거라 배 가운데 하트 기준으로 점선 같은 절취선이 있어도 좋을 거 같아요. 가운데라 배에 붙혔어도 절대 말아지거나 접착이 떨어지지 않으니까요. 하루 쓰고 다음 날 이 절취선 당겨서 뜯어가지고 다른데 붙이면 또 알뜰하게 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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