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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ᆢ 스트레스폭파직전ᆢ
시어머니가 스트레스줘요 ㅡㅡ

애업고 김장하래요ᆢ 이런미친 ㅡㅡ 하아ᆢ

진심ᆢ시월드는 뭔가ᆢ날 고용한 고용인마냥ᆢ

날 부려먹으려한다 ᆢ

술땡기네 ㅡㅡ아ᆢ 멘붕ᆢ지대로ᆢ

  • 서아수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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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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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서아수아엄마
  • 12.13 20:23
  • 뺄때까지달려라 ㅜᆢㅜ그럴게요 결국오늘 스트레스로ᆢ술한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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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뺄때까지달려라
  • 12.13 19:44
  • 아이고 고생 넘 많이 하시네요. 나중에 늙어서라도 남편한테 꼭 갚아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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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서아수아엄마
  • 12.13 16:44
  • 🌹모델공주🌹 ㅜ ㅅㅜ 아들이 효자면 시집가지말라고하죠?ㅋㅋㅋ ㅡㅡ 자기는 일가니까 모르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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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서아수아엄마
  • 12.13 16:43
  • 45.3키로 ㅠ ㅠ 감사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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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모델공주
  • 12.13 16:39
  • 대박.요즘도 그런 셤마가 있나요?엄청 늙은 시골분이신가?내친구네는 매년 셤마가 김치8통갖다주시구.우리두 친구분들이랑 담그신후 가져가라고하시는데.요번주는 우리애생일인데 차려주신다고 오라시는데.남편은 암말두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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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건강하게!
  • 12.13 16:22
  • 날도 추운데 아기업고 김장이라니...ㅜ 힘내요 토닥토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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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서아수아엄마
  • 12.13 13:55
  • Normal 감사합니당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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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깡보라
  • 12.13 13:47
  •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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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서아수아엄마
  • 12.13 13:43
  • Normal 이제결혼2년차 접어드는데ㅠ
    이래서 시월드라하는구나ᆢ싶어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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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깡보라
  • 12.13 13:41
  • 헐 맨몸으로해도 힘든 김장을..너무하시네요 정말 ㅡㅡ며느리한테 벌주는것고 아니시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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