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키로에서 두달간 5.5키로 감량
현재 59.5
목표는 올해안에 55키로 되기였는데 어려울것 같네요^^;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고 적게 먹으려고 많이 애쓰고 있어요.
77 입다가 지금 66이 맞기 시작하고 살 빠졌단 소리도 마니 듣는데 사진으로 보면 아직도 민망하기 짝이 없네요ㅋㅋ
얼굴살이 마니 빠져서 티나는것 같구 복부지방은 언제나 빠질런지..
응원받고 싶어서 중간점검 사진 부끄럽지만 올립니다.
이 게시판에 48키로에 55사이즈가 되서 꼭 제대로된 멋진 후기 올리고 싶어요
이건 제가 자극사진으로 쓰고있는..
10년전 저에요ㅋㅋ
이때가 지금 목표인 48키로 55사이즈..
더 전에 이십초반에는 43키로 44사이즈였는데..
전 10년전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44부터 77까지 다 입어본 아줌마의 다욧 성공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