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체험 마지막 날이네요
양이 워낙 많아서 아직도 세통이나 남았어요
넉넉한 양으로 신나게 체험했어요~
요건 도착했던 날~~
꺼내다 양 보고 우와 정말 많다했어요~
같이 온 루핀컵도 유용하게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바리스타 블렌디
세가지 맛 중에 요게 젤 심심한 맛이었어요
그래서 커피에 타서 라떼로 먹게끔 나왔나보다싶어요
계속 마시다 보니 바리스타 블렌드만 먹어도 밍밍하지가 않고 고소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오리지널~
세가중엔 요게 젤 맛났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너무 잘 먹어서 전 한컵밖에 못 먹었어요
전 오리지널 한통 언스윗 한통 나머지 다 바리스타로 와서 다 먹을때쯤 되니 조금 아쉽기도 했어요
언스위트
요거 짠맛이 난다는 분도 있고 넘 밍밍하단 분들도 있던데 전 이거도 넘 괜찮았어요
맛있는건 오리지널이었지만 사먹는다면 언스윗으로 사먹을것 같아요
열량 부담도 없고 이리저리 타먹기도 편할것같아요
미숫가루에도 타 먹고 커피에도 타먹고 그냥도 마셔봤어요
하루 식단이 온통 브리즈였어요
아침에도 점심에도 간식으로도 딱이예요
빵이랑 사과랑 먹으니 더할나위없이 좋아요~
사과랑 근대넣고 아몬드브리즈 넣어서 만든 그린스무디
감자랑 양파 넣고 아몬드브리즈 넣어 만든 감자스프
고구마랑 먹으니 왜 또 그렇게 맛난건지~~
다이어트 식단에 살짝 곁들여도 부담없어서 좋은 아몬드브리즈~
고구마라떼로 먹어도 넘 좋아요
고구마가 아주 달았는데 브리즈가 무작정 달달한게 아니라 당도가 딱 맞더라구요~
그외 사진에 다 담진 못했지만 끼니 중간 중간 배고플때 야식이 먹고싶을때 입이 궁금할때 다 브리즈 한컵으로 넘겼어요~~
저칼로리에 맛난 건강한 음료를 먹는다 생각하니 체험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좋은 상품 즐겁게 체험했답니다~
요런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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