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젤리입니다.
다이어트 중에 어느덧 3달차에 접어들었네요 ㅎ
호박워터만나서 띵띵부어서 쌍커풀도 없어졌던 수준에 제가
87->71.9까지 도달했습니다-짝짝짝
그럼에도불구하고 워날 살이많이쪄있던 터라 티 안나겠지만 보여드릴게요 호박워터 입성 전후 ㅎ
위가 어제찍은 사진 아래가 호박워터 체험단 신청할때랍니다 ㅠ 절실했었죠
회사를 재택으로 전환하게되면서 움직임이 적어지고 아무래도 활동성이 떨어지는 일을하고 출퇴근도안하다보니 운동도 좀 게을러지고 컴퓨터도 누워서 하니까 더잘붓더라구요 운동도 좀소홀해지고
그래서말입니다. 호박워터는그와중에 제 붓기를 빼주는 BF💕
16일부로 헤이해진마음과 함께 호박워터와 앞으로도 쭉 재구매의사를 표현하며 함께할생각입니다^^
직접구매해서 홍보차 줬던 호박워터를 먹었던 친구도 붓기없이 같이 다이어트중이예요
무엇보다 단호박이라는 자체에 더 감동이었던것같습니다.
(약은 뭔가 빠져나오기 힘들거같아서요)
달달한 단호박워터랑 항상 가볍게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