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크게 요요가 온이후로 다이어트에 작심이일도 못해본 저였지만 뭔가 이번엔 느낌이 좋아요! 이번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은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말자! " 였는데 단백할시간먹으면 군것질 하는 느낌도 들어서 그런가 과자 빵 떡(떡순이 랍니다😥) 생각이 날때 단백할시간 먹으면 대리만족이 되었어요!
그리고 먹을때 일부로 3분의1은 두개로 나누고 3분의2정도는 잘게 나눠서 먹어요!(그렇다고 너무 잘게 쪼개는게 아닌 내가 뭔가를 먹고있구나 라고 느끼는 만큼의 정도선에서 최소한으로!) 바 형태 그대로 먹으면 정말 호로록 삼켜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먹으니까 뭔가 포만감도 덜한거같구.. 무엇보다 맛을 좀더 느끼고싶기도하고 아무래도 나눠서 먹으면 하나를 먹더라도 먹는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 포만감도 차구요! 나름 배부르게 먹는 팁이랍니다!!😄
오늘도 다신(다이어트신)단백할시간 덕분에 즐거운 식사시간이였어요 잘 먹었습니다~
오늘의 식단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