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이사를 오고 보니
옛날 같으면 동네 친구들 불러다 집 근처에 안양천이 있어서
걸으면서 수다도 떨고 깨작깨작 운동도 하고 그랬었는데
이사를 오니 아는 친구들도 없고...
혼자만의 시간이다 스스로 위로하며 운동하려고 해도
가끔씩 우울해지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쉽게 져버리네요
에효... 그래도 익숙해져야겠죠?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