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3cm
출산전 62kg
막달 84kg (+22kg) 😲
출산3개월 74kg
다이어트시작 몸무게 72kg
현재 66kg (-6kg)
목표 : 50kg대 진입하기
애낳고 출산 2개월쯤 되니까
10키로 정도는 빠지더라고요
특별히 다이어트 안했음에도
마시지받으며 붓기가 빠지면서 준것같아요
근데 문제는 이 상태로 스탑! ㅠㅠ 74에서 72까지 2키로는
출산 3개월부터 제가 식단조절해서
빼봤는데 그 담부터는 안빠지더라고ㅜㅜ
몸상태는 점점 쓰레기가 되어갔고
육아에 쩔었고, 시간없다는 핑계는 늘고
집안일도, 애보기도 짜증나고 귀차니즘 쩔더라고요
그러니 남편도 자꾸 놀리고, 한심하게 보는것 같고..😟
점점 우울하고, 자신감도 없고 자꾸 과거만 회상하게되고
애 낳고도 한동안은 임부복에, 임부속옷만 입었어요..
처녀때 입던옷, 속옷 다 안맞아서요.. 그랬더니
남편이 그 옷들좀 다 버려버리라고..살좀빼라고 언제빼냐고😭
4개월도 안된 애 때문에 헬스장은 커녕 공원도 잘 못가고ㅜㅜ
늦는 남편이라 독박육아..집에서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작심일일..
결국에는 방문피티로 주3회 1시간씩 총 30회 끊어서
지금도 진행중이고 몇회 안남았네요😢 알아본 곳 중에 방문피티임에도 가장 저렴했고, 전 누군가의 지도가 절실했어요..
누구라도 만나서 잠깐이나마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운동도 배우고 좋더라고요
주3회는 pt쌤이랑 1시간 빡시게 하는데
처음엔 애낳고 틀어진 골반, 자세교정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개수, 중량 늘려서 지금은 스쿼트 100개 거뜬합니다.
첨에 5개부터 시작했어요, 교정받으면서요.
(저는 경기도 시흥인데 저같은 줌마어터 분들중
집밖에 잘 못나가시는 분들은 방문피티 진심 추천이요
샵보다 훨씬 편하고요 왠만한 기구는 다 다져와요. 운동도 잘되고 애도 운동할동안 잠깐봐주고~^^;; 좋아요 여자쌤이라 좋고요!!!)
그렇게 다이어트 시작한지 근 두달만에
오늘 66을 보았습니다! 하.....
65까지 찍고 후기 쓸랬는데
ㅜㅜ 육아퇴근하고 주절주절 쓰다보니까 길어졌네요
저는 애 낳고 허리가 끊어질것 같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첨 느껴봤고 사람다리가ㅋㅋ이렇게도 부을수 있구나
첨 알았는데ㅋㅋ지금은 코어근육도 단련되고
전체적으로 근력이 많이 생겨서 넘 좋은것 같아요 육아할맛나요
아직도 목표까지는 더 남았는데
맘 같아서는 앞자리 빨리 갱신하고프네요!
대망의 전후사진!
허리라인 더더 들어가고싶은데
ㅜㅜ아직도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래도 애낳고 축 늘어진 뱃살은 많이 들갔어요😢
감격😢😢😢😢😢
허벅지는ㅋㅋ근육 때문인지 점점 더 커지는듯 하지만
힙업되면서 허벅지 근육도 붙이니까
라인이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것 같아요😅
팔뚝은 ㅋㄱ징그럽게 늦게 빠지네요ㅜㅜ
암튼 긴 후기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저는 유산소 좀더 하러 갑니다! ㅜㅜ
유산소는 pt없는날
애 재우고ㅋㅋㄱ걍 춤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