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다리 모으지않고 찍어서 차이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 모으고 찍어보니 저도 허틈이 살짝 생겼다는요^^
처음 시작 몸무게가 57 두번째달에 51~2에서 왔다갔다 세번째 달은 정체기인지 일키로도 채 안 빠졌어요 연말이라고 풀어져서 외식도 자주 했더니 옆구리 살이 더 나온거같기도 하구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눈바디 사진 찍으면서 카메라 위치가 바뀌어써용 아래로 내려서 찍으니 다리가 길어진듯한 느낌적 느낌 ㅋㅋ
살이 빠진건 아니지만 자극 좀 받으려구 올려봅니다 지금도 다이어트는 계속 되고 있어요 오늘공복 몸무게는 50.5네용
다음달엔 꼭 앞자리가 바뀌길~~~
다들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