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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콩콩볼 이번에는 요리로

두부를 굽고 위에
오이랑 고추랑 콩콩볼을 올렸습니다.

간이 심심할까봐 "츠으으음~~~기름"살짝

고추가있어서 간은 괜찮더라구요.

확실이 콩콩볼 그냥 먹는것과
조리해먹는것과 차갑게 먹는 식감이
다달라요~'-')*

다음에는 콩콩볼 단호박으로 호박전만들까
생각중이예욥

  • 양냥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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