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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코치가 되어주세요~!!
둘째가 태어난지 오늘이 딱 1년 되는 날이에요
하지만 제 몸은 오히려 더 찌기만 하고 돌아올 기미가 안보입니다...
워킹맘으로써 매일 출근하지만 어떤 옷을 입어도 그냥 아줌마가 된것 같아 너무 슬퍼요
이런 저의 다욧 코치가 되어주세요 제발요~~~ㅠㅠ
진짜 맘 다잡고 각오 100프로 충전하고 대기중이에요
정말 열심히 따라가보겠습니다!
(성별: 여 / 임산부, 수유부 : 해당없음 / 야간, 교대근무 형태 : 해당없음 / 현재체중 : 5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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