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에라입니다. 🤗
어머나..
지난달 열심, 또 열심히 마시던! 호박워터체험단이 일을 추억하며, 들어온 체험게시판에 저의 글을 찾아보았으나,
어디 간걸까요😭 이게 왠 새벽에 날벼락일까요.
최종후기만을 남기고 저는 홀연히 사라진, 체험꾼이 되었네요.

가끔 어플이 다운되기도 하였지만, 확인 또 확인하지 않은, 저의 불찰입니다.. 휴..
그래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아닌 중 다행이겠죠? 😭🙏🏻

활동우수회원으로, 뽑히신 회원님께도 축하의 인사드립니다 박수👏🏻👏🏻👏🏻👏🏻
그리고 나머지 몇몇 체험단 분들도 효과 보시고, 정성스러운 후기들을 보니,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셨네요!


기간이 지나, 최종후기를 남기려니 조금 외롭기도 하지만,😭
지난달의 기억을 되새기며 시작하겠습니다.

1.호박워터는, 포만감 1등!

아침 공복 시 꼬박꼬박 마셔주었는데요, 매번 아침마다 하는 체질이지만, 왤까요 호박워터를 마신 아침엔 정말 상쾌한 쾌응아(💩🙈)를 할 수 있었습니다.

2.호박워터는, 휴대가 간편!

까페에서의 인증샷이 많았다시피, 워터보틀 챙기고 다니는편이라,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예요. 호박워터 1개 털어넣으면 ok!
워터보틀이 없어도, 다 마신잔에 털어넣고 마시기도 좋았답니다!

3.호박워터는, 붓기에 최고!

저녁, 피할 수 없는 친구들과의 술자리! 이건 좀 개인적인 얘기일까요. 자기전에 호로록 호박워터를 마시고 난, 다음날 아침 저는 붓기가... 붓기가.. 예전 같지 않은 얼굴이 한 번 놀라고, 효과에 두 번 놀랐어요🤗

으읔... 몇 주간 휴대하고 챙겨먹었던 친구같은 녀석을, 다 마시니 너무도 아쉽네요. 저에게 무엇보다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주었고, 붓기에도 탁월하고, 휴대도 무지무지 간편했어요!


그리하여 티에라 저는,
지금....호박워터 구매하러갑니다👌🏻💕❤

읽어주신분께는 감사합니다. 참, 관리자님께는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너무 귀여운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사진을 함께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