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에라입니다. 오늘은 1차후기를 올려볼게요!🤗
항상 구비하고 다니는 필수품이 된 호박워터^_^
어디서든 간편하게 털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다는 점!
아 그리고, 다이소에서 2,000원에 산 귀요미 보틀입니다💕
사실 호박워터 체험단이 된 후, 보틀이 너무너무 사고 싶었는데! 워터보틀 고르다가 몇 일을 허송세월보냈나! 그래야만했나!
결국은 다~이소로 직행!
아무튼, 호박워터가 담긴 워터보틀은 정말 예쁘지요-👍🏻
참참, 그리고 까페에서 급하게 호박워터를 개봉하는 순간, 😭
가루를 흘리고 말았어요. 아까워 아까~워 어쩌지~ 하면서도 카메라를 셔텨를 누르는 저를 보고 좀 당황😊
(자주 있는 모습이지만, 털털하신 분들 조심 또 조심><)
하루에 1 호박워터 중인데 오늘이 사실 3일이 지났어요!
붓기가 눈에 띄게는 아니지만,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 정말 만족합니다.
호박워터를 먹게되면서 얻은 한가지☝🏻️
짠 음식을 덜 먹게된다!
최상의 효과를 보기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호박워터 마셨으니 든든한 마음이 들어서 일까요.
그리고 점점 의존의존 너와함께 다이어트를 함께 할거야. 호박워터럽럽럽💕
이만 줄이겠습니다. 티에라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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