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엄청 성격 급한 사람중 한명인데요, 운동한지 며칠 지났고 식단조절도 하고 있는데 왜이렇게 안빠지지? 라는 생각을 가질때마다 떠올리는 장면들이였는데요. 몸안에 있는 장기(?)들이 말을 할수 있다고 최면을 걸어보면, "우리주인 갑자기 왜이렇게 적게먹어? 왜 갑자기 운동하지? 이상하다..혹시 안하게 될수도 있으니까 기다려보자" 하고 지금은 기다리는 시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몸도 익숙해져서 "아 우리주인이 이제 이런 패턴으로 가는구나. 그럼 나도 적응해야지" 하면서 도와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