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로 식단조절하려고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제품들을 장바구니에 담고 빼고 담고 뺐습니다. 가공된 닭이 과연 몸에 좋은 것인가 의문이 들었기 때문에요.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에이 그냥 한팩사서 조리해먹자'라고 생각을 바꾸면서 주저했죠. 그러다가도 귀찮은 요리에 잘 안먹게되더라고요ㅠㅠ
양도 너무 적지는 않은지 의심만 가득했는데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소리에 너무 반갑네요~ 이 기회를 시작으로 닭과 친해지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만약에 뽑히게 된다면 제가 일기처럼 쓰는 블로그에 후기 올릴게요^^~ http://blognaver.com/wldms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