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명절 시댁에 식단 도시락 싸갈려구요

아침식사 중이에요..

요렇게 싸가서
대놓고 먹으면 쯪쯪 혀를 차실까요..
혼자 꺼내놓고 먹음 민망하니까
몰래 먹고와서 속안좋다고 해야할까요..
다이어트 때문에 명절이 마냥 즐겁지가 않네요
  • 나도복근한번가져보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님자님
  • 09.07 01:21
  • 미친개 님짱
  • 답글쓰기
정석
  • 목표56키로
  • 09.06 09:31
  • 우리시댁은 좋아하실것 같아요~~
    비만에다들 민감해하는 분들이라~~~ㅎ
  • 답글쓰기
다신
  • 미친개
  • 09.06 09:11
  • 병원에서 체지방 줄이라고 해서 도시락 조금 싸왔습니다 끝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