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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은금물·정석
  • 2016.01.05 22:40
주위에서 도움을 안주네요..
밤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애들은 비비큐 양념치킨에
신랑은 이제 퇴근해서 밥먹고 오늘따라 더 참기힘드네요. 그래도 후회하지않으려고 꾹 참고있네요. 근데 막 짜증은나요ㅠ.ㅠ
  • 방심은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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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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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방심은금물
  • 01.05 22:51
  • 정에선 그러게요.. 어젠 피자에 오늘은 치킨에 스트레스받아 살이 더 안빠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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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에선
  • 01.05 22:43
  • ㅠㅠ진짜 가족들이 도움을안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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