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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라만시 환 최종후기


내일이면 마지막 날!!

내일 먹을 두 개 남겨두고 최종 후기 써요😀


다이어트신에저 처음으로 해 본 체험단이어서 더욱 의미 있던 28일 이었어요:)


먼저 깔라만시환은
작은 동글동글한 알갱이들이 들어 있어요.

환의 개수는 많지만 크기가 작아서 목넘김이 좋아요


깔라만시환의 가장 큰 장점은 먹기가 편하다는 점이예요.



'깔라만시'하면 보통 원액을 물에 타 먹는 것을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원액을 계량해서 직접 담아야 하고

밖에서 먹을 때는 원액을 통에 담아가야 하니까

부피도 크고 무게도 꽤 나가게 되요.



그런데 깔라만시 환은

이지컷으로 가위나 칼 없이도 뜯을 수 있고,

한 포의 크기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외출시에도 가방에 쏙 넣어가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요!!


두 번째 장점은 맛에 민감한 사람도 먹기 좋다는 거예요.

맛이 거의 없어요.

굳이 빨아먹어보자면 살짝 상큼?

향만 살짝 나는 편인데,

레모나에서 나는 향 이어서 좋았어요:)



깔라만시가 레몬의 30배나 많은 비타민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신 나머지 씁쓸한 맛 마져 난다고 해서

원액은 먹어볼까 하면서도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환은 알약처럼 삼키는 것 이니까

입맛의 취향 없이 누구나 잘 먹을 수 있어요:)


깔라만시를 먹어보고 싶은데

맛이 안 맞아서 못 먹을까 걱정되시는 분들은

깔라만시환으로 선택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변비 해소에도 굉장히 효과를 봤어요!!

원래 일주일에 한 두번 밖에 화장실을 안 갔는데

깔라만시환을 먹은 후로 하루 이틀에 한번씩 가요😶😶


피부톤과 색소침착에도 효과를 봤어요


세수하고난 직후에 피부에서 광이 나는 느낌 있잖아요

그게 오래 가는 기분이랄까??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니

한 톤 밝아져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색소침착도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일 수도 있지만,

처음 시작했을 때와 비교해서 많이 옅어졌어요.


마지막으로는 체중!!


깔라만시환을 먹다가 중간에 식욕이 터져서

하루 최소 3000칼로리씩

어제까지 대략 16일 정도 먹었어요ㅠ

(견과류 홈플에서 비늴 용지에 포장해서 파는 것 하루 한 통씩 먹고,
빵도 간식으로 먹는 것을 쟁반에 한가득 쌓아놓고 먹었다는...)


먹는동안 체중계는 무시하고 살았는데,

오늘 마지막 후기 쓰려고 올라가보니

+0.7키로!!!!!!!!

거의 변화없음이죠ㅋㅋㅋㅋ

💩한 번이면 줄어들 무게ㅋㅋㅋㅋ


터지지 않고 식단유지 했으면 감소했을테지만,

이렇게 먹었는데도 유지했다는 것 만으로도 감격이예요😂

추가하자면 깔라만시환 먹으며 물 먹는 습관도 들었어요.


깔라만시환 먹으러 가는 김에

물 떠와서 한 컵 두 컵 먹다보니

1.5리터는 마시게 됐어요:)


이제 내일 두 개 마저 먹으면 끝이네요~~



레몬의 30배나 되는 많은 비타민을 가지고 있고,

독소 배출, 지방 연소, 피로 회복 등의 효능을 가진

동남아에서 '신이 주신 선물'이라 부르는 깔라만시!!



깔라만시환이 제가 느낀 장점과 효과 말고도

몸 속에서 많은 좋은 일을 해 주었을 것이라 생각돼요.



한 달, 그 이상 꾸준히 먹으면 정말 효과가 눈에 보이는 깔라만시환 이었습니다~~


이상 깔라만시환 최종 후기 끝!!


28일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http://m.blog.naver.com/hyeone18/220918306444
  • 현이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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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1.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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