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운동과 식단조정..처음부터 무리하지않는다
제가 다이어트하면서 느낀건데.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량을 늘리거나
식사량을 줄이지 않기예요.

예를들어 과식하고 폭식하고 맘껏먹으면서 운동안하고 살이쪄서 다이어트 결심을 하게되었을경우 처음부터 무리하게 계획을 짜지 않는거예요.
여기서 밥세끼다 먹으면서 군것질끊는거부터 시작하는거죠.
그리고 시간이.지나면 정체기가 올겁니다
그러면 저녁만 줄여주거나 샐러드대체
그러다 또 정체기가 오면..
양을 점점 줄이고 어느정도 줄여도 운동량을
늘려주는거예요.

처음부터 확줄이고 운동선수처럼 해버리면
나중에 정체기.대체방법이 많이 없어져요..
우리몸은 그걸 기억하고 처음엔 많이 빠질지언정
식단 확줄이고 운동선수처럼해도 몸은 적응해버려서 더 많은 변화가 없을시엔 정체기에 또 머물게됩니다..

  • 루비언닝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42kg가자
  • 02.28 22:12
  • 전이미망했네요......
  • 답글쓰기
초보
  • 시작한다
  • 01.26 16:57
  • 저도 그렇게 4개월을 진행하면서 4킬로가 빠졌네요
    이제 쬐끔 더 공격적으로 하려고 구정전부터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새해에는 계획하신 건강한 몸매 다 만들어요 ^^
  • 답글쓰기
초보
  • 체지방15
  • 01.26 11:56
  • 맞아요~ 차근차근 조금씩 적응하면서 야식안먹고 저열량간식 대체하고 건강식으로 바꿔가면 몸도 건강해지고 살도빠지겟죠^^
  • 답글쓰기
다신
  • 미드사랑
  • 01.25 15:08
  • 동의해요. 밥세끼 잘 챙겨 먹으면서 야식만 끊었는데 윗배 다 들어가고 아침에 부어있지도 않고 속도 편하고...차근차근 스트레스 최소화하면서 해야 오래 가는거 같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