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헬스장을 무거운발걸음으로 꾸역꾸역 갔다..
기뜩하니 인증샷 투척...ㅋㅋㅋ😜
영혼없는 표정보소ㅋㅋ😏
집에잇는 체중계가 고장나서 운동끝나고 샤워후에 토마토쥬스한잔마시고 체중계에 올라갓다..
며칠 폭식해서 당연히 마음은 비우고..ㅋ
52.2......역시 2키로가 훅 쪄잇엇다ㅋㅋㅋ
허벅지 안쪽살과 옆구리.팔뚝...곳곳에 지방낀느낌..
확실히 몸의 느낌이 틀렷다ㅜ
오늘은 웨이트도 적당히...
유산소도 적당히...
웨이트20분.유산소50분.
총 726칼로리...소모하고 왓다..
집에와서 닭가슴살 샐러드와 고구마...
총 335칼로리로
두번째 끼니를 섭취햇다...
요게 저녁이되겟군...
하...30날만해도 몸무게 앞자리 4로 변햇다고 좋아햇건만..ㅋㅋ
당분간 4자 구경하긴 글른듯😑
오는길에 마트에서 이것저것 삿다ㅋ
헤이즐넛 향 커피...요즘 달달한게 마니땡기는데
향이라도 달달하면 좀 나으려나 싶어서 구입ㅋ
집와서 내려먹어봣는데 향긋하고 달달한향이
넘 좋앗음~^^
근데 헤이즐럿도 아메리카노랑 칼로리비슷한가요?
아시는분🙋
오늘은 1000칼로리 미만으로 식단조절 성공햇네용
주말전까지 요느낌그대로 성공하길....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