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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저녁

두부+참치+양파예요. 유부의 조미액 꽉 짜내고 참치는 한번 데쳐서 기름기랑 짠맛을 조금 뺐고 양파는 살짝만 볶았어요. 담백하니 맛나네요^.^ 양상추는 거들 뿐.. 아 점심 간식으로 점심에 남겼던 빵 반쪽 마저 냠냠했어요.ㅋㅋ
  • 샤인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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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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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그만쳐먹어!!!
  • 02.05 09:03
  • 샤인v 드디어 제가 막내를 벗어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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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샤인v
  • 02.05 09:02
  • 윤영아할수있어 저는 33살이에요.^^저도 잘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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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05 08:24
  • 샤인v 혹시.. 제가 나이를 물어봤었나요.. 요즘 새로오신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헷갈려요ㅠ 35세 윤영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레시피는 꼭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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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샤인v
  • 02.05 08:14
  • 윤영아할수있어 다신에서 보고 따라했어요~ㅎㅎ원래 두부참치계란이었는데 양파로 바꾸고 참치는 전에 짜길래 데쳐봤는데 더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두부랑 참치 물기는 꼭 짜야해요. 맛나요~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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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05 01:34
  • 단백질도 채워주공 맛도 포만감도 좋을꺼같아요~
    +_+ 다욧중에 도시락으로도 좋겠구요..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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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5 00:00
  • 정성듬쁙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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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2.04 22:14
  • 우와~ 이거 직접 낸 아이디어세요?
    완전 땡기네요^^ 누구의 아이디어이신지 몰라도 완전 제 스타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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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2.04 19:55
  • 무슨 맛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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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우먼Yoon
  • 02.04 19:49
  • 샤인v 오호~솜씨쟁이세요^^낼 점심에 함 만들어봐야게써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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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샤인v
  • 02.04 19:24
  • 귀찮아서 양파 대충 썰었는데 큼직하니까 또 씹히는 맛이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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