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고서 예전몸무게에 비해 근 5키로가 쪘어요ㅠㅜ
돌아다니지도 않으면서 집에서 너무 이것저것 양껏 먹어대다보니 이 지경까지 온 듯해요.
개강까지 약3주밖에 남지않아서 마음은 급한데 5키로 감량은 힘들겠지만 1주에 1키로씩 빼는게 일단 목표입니다.
입이 자주 심심한 저는 배가 안고파도 자주 먹을걸 찾아요.
어저께만 해도 저녁을 과자와 우유로 때우고 야식으로 전들과 비빔국수를 후루룩했습니다..
그러고서 얼굴이 둥그래졌다는 지적을 받고 차근차근 노력해보려해요.
오늘도 일체 간식에 대한 생각은 하지도않고 한식으로만 두 끼를 먹었습니다.
저도 제 참을성이 언제까지 갈지모르겠어요...ㅎ
그런 의미에서 간식 혹은 끼니로 때울수있는 것들을 찾아보던 찰나 제가 눈독들이고있던 품목이 체험단 모집을 하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꼭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