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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2-아침+어제일탈

이것은..아침...






이건...어제만해도 숨길생각이였던 야식군것질;

새벽 한시....신랑이 부산에서 사온 어묵으로 시작된 군것질;
그 새벽 나쵸에 치즈찍어먹는 신랑보고 한입 얻어먹고는
살곰살곰..?

어묵 세개반, 라면스낵 두봉, 고래밥 한봉, 치즈햄, 초콜릿 반개
를 혼자 30분안쪽으로 해치우고 잠자리;

  • 냠냠고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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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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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냠냠고냥a
  • 02.12 13:12
  • 비키니마미 자만했던듯 ㅡㅡㅋ
    반성하고 다시 힘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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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12 13:08
  • 다이조부네 자제력 부족...간절함 부족....
    ㅎㅎㅎ 초초초하수에서 초초하수정도로라도 올라갈려고 버둥버둥중...그래도 작심삼일 면한건 한단계 발전한거니까 ㅋㅋ
    힘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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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02.12 12:07
  • 숨기기엔 무리였던 아이들이군...ㅡㅡㅋㅋㅋ
    다욧은 평생이니 또시작합시다~!!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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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2.12 11:59
  • 입터짐 조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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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2.12 11:59
  • 나두 입터지면 진짜 자제가 아니됨.ㅜㅜ 아직 하수인가봐유~~ 입터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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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12 11:33
  • 잇끌림 계속 꺼내뒀다가는 거덜내지싶어서 냉동실로..저걸 종합으로 두봉지나 사오신 ㅜㅜ
    다욧하는거 뻔히알면서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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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잇끌림
  • 02.12 11:25
  • 저 어묵 맛잇는건데 세상에..케챱까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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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12 11:12
  • 민서짱ㅎ 저도 과자는 들어가는 속도가 빨라서 .
    어제 영화보고 신랑땜에 또 과자를 한카트 담아왔더니만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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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12 11:11
  • ♡짱지♡ 잘빠진다고 방심한듯ㅡㅡ;;
    이게 요요의 지름길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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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2.12 11:06
  • 과자는 먹을수록 더 먹고싶어요~저도 과자를 넘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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