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3
  • 6
  • 1
  • 2
  • 7
  • 1
  • 1
  • 1
  • 2
  • 4
  • 1
비 오는 저녁 통밀 멘보샤로 든든하게 챙기기~


비 오면 기름진게 먹고싶어지는;;

치킨 시켜먹을까~ 고민하다가 다시 냉동실에서 멘보샤 꺼내기 ㅎㅎ

에프에 180도에서 15분 이라했으나
우리집 에프엔 저건 좀 심히 바삭한 느낌이라

180도에 11분 돌려주었다~~

신기하게도 그래도 바삭ㅋㅋ
새우가 얼마나 들어있길래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인걸까?

처음엔 한팩에 4개라
아쉬웠는데... 한번에 먹기엔 4개도 조금 많나? 하는 느낌이다

맥주 한잔에 통밀 멘보샤 한팩이면
비 오는 저녁 다이어터의 일탈 야식으론
최고인듯 ㅋㅋ

야식으로 단백질 채우는건 왠지
면죄부를 받는 느낌이다ㅋㅋ


  • 냠냠고냥a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