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바로 올리는게 아니라 한번에 몰아 올리게 되네요 ㅋㅋㅋㅋㅋ
이번에 손가락 하나가 동상에 걸리는 바람에 . . ( 매년 추울때면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꼭 이럼 ㅋㅋㅋ )
무튼 첫번째 소개로는 터키 브레스트 먼저 !
짜잔★
요래 메인사진이 뙇.. 군침돌죠?
성분 안내입니다 ㅋ.ㅋ
칠면조육이 무려 80%에 육박하는 크으
( 근데 칠면조가 어떻게 생겼지 ... )
안녕 내가 칠면조야 !
무튼 이렇게나 맛나고 신선한 고기를 주신 칠면조와 존쿡에 무한 감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소개드린 치킨 브레스트와 생김새는 같습니다 .
누드하죠
자 이렇게 준비된 브레스트를 한장 집어봅니다.
그리고 그냥 먹어봅니다 .
( . . . !!!!!! )
사실 치킨 브레스트를 밥과 싸먹을때만 해도 어 좀 싱거운데 ? 했는데
막상 한장 쌩으로 집어먹어보니
쵸큼 짭니다 .
으흥 (?) 간이 적절했는데 밥이 없앤사례.
그래서 이번에는 샌드위치 퍼레이드로 준비해봤습니다
터키 브레스트를 토마토 양상추 스테이크소스(여기서 다이어트폭망의 기운) + 양파 + 피클
호밀빵 . . .
그리고 후에 소개드릴 치킨 스트립까지 들어간 샌드위치라 상당히 빵빵하고
칼로리 또한 . . .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중
( 그러나 시판 햄버거보다 낮습니다 )
물론 건강에도 좋습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이어트식으로 만들었다지만
칼로리는 밥공기 뺨치는 굇굇 메뉴를 먼저 내놓은 점 사과드립니다.
그래서 반성하고 칼로리 낮춘 미니 샌드위치
( 깻잎 2장 /케첩or겨자 많이 바른듯하지만 소량입니다 . 베스킨라빈스 수저로 각각 한스푼가량
/ 터키브레스트 2장 / 수란 ( 후라이팬에 물넣고 스뎅밥그릇에 계란투척 후 엎음 - 블로거 원시인설 ㅋㅋㅋ)
토스트비스켓은 딱딱한데 입천장 다 까지겟구만 하시는분
밥통에 넣어두면 말랑말랑 식빵 밖에 꺼내면 비스켓 . .
해먹는건 냉장고 안 재료들로 이용해서 최대한 해결해먹자능
그렇게 원시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진 미니 샌드위치 입니다 .
후식으로는 냉동딸기와 플레인요구르트를 갈갈한 아이스크림
이건 위 샌드위치랑 비슷한데 피클을 추가했어요 수란프라이 대신 삶은달걀 썰어넣은 .
이렇게 패티없이도 행복하게 만들어준 터키브레스트에게 감사를 . . .
치킨 브레스트 스트립
다른것들과는 달리 이미 뜯은 샷 . . .
왜냐
먹고싶은 마음에 급해서 야식몽유병이 도진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기어코 까먹고 잠듬 . .
맛있게 먹으면 야식칼로리 0 칼로리 ( ? )
무튼 이번에는 그냥 집어먹어도 맛나는 직화 그릴드 치킨 브레스트 스트립을 소개합니다 .
- 맛있어 . . . .
지금 이거 작성하는 와중에도 집어먹고있는게 저거 ㅋㅋㅋㅋㅋ
아 왜 벌써 다 먹었어 ㅠ0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나머지는 탈탈 입에 털어 넣어주고 . . ( 챱챱 )
응용요리샷 나갑니다 ( 요리라고 말하고 전국 요리사님들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 )
스트립과 사과 채소 블루베리 ( 사진에서는 실종 . . ) 토스트 , 플레인 요거트
샐러드인데 채소가 적네요
요즘 채소값이 절레절레 ( 감기로 끙끙앓는중이라 외출X )
것보다 사실 채소를 매우매우매우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깻잎빼고
편식 참 안좋은데 말이죠 . . 헿
후식은 요새 즐겨먹는 레몬커피
솔직하게 제일 맛있게 먹었던건
역시 스트립과 브레스트를 아낌없이 우겨넣었던게 맛있었습니다 .
솔직담백짭쪼롬한 후기였습니다
동상걸린 손가락 이만 물에 담그러 가야겠어요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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