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50일차, 감량한 몸무게는 총 5kg인데요. 사실 처음 한달간 4키로 감량했기에 수치상으론 20일간 1키로 가 더 빠진 거에요. 다이어리를 보면 일주일에 2~3회는 칼로리 실패고..
심리적으로, 또 식단이나 칼로리, 운동 모두 멋대로가 되네요. 과체중 상태에서 시작한거라 현재는 정상체중의 끝자락이고 잠깐 정신 놓으면 과체중 초입이 되는 상태네요.
이거 머 멘탈싸움..
다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심리 자극하는 글을 보시나요?
아님 헬스나 수영같은 거 정기적으로 다니세요?
식단을 바꾸시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마인드 콘트롤하는 방식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는지요.
어떻게 정체기 극복하셨는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