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시 시작하는 출발점 작은 응원댓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이제 중 2로 올라가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사실 제가 6학년때 학교폭력을 당했었는데 뚱뚱하다고 놀임을 많이 받았었어요. 그때 몸무게가.정확히는 모르지만 153에 50키로정도 됬었던걸로 기억나요. 그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다이어트 하기로 결심을하고 최저 45.6까지 뺐었어요 근데 중1학년에서는 정말 반 친구들을 잘 만나서 나태해졌습니다. 제 주변친구들도 통통했었고 그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유럽여행을 갔다온 뒤로부터 50키로가 다시 넘으력ㅎ 간당간당 했습니다. 근데 겨울방학에 개인사정으로 한달동안.밖에 한번도 안나가고 집에서 먹고눕고만 반복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공부도 포기했었고 그냥 인생을 포기했었는데 다시 정신차리고 제자리로 돌아오는중입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것은 요요로 7키로정도 쪘어요. 최고로 53.4까지 갔었거든요 사실 제가 근육량이 많지않아 몸무게보다 더 나가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저는 그게 스트레스에요..




말이 길어졌네욯ㅎ다시 40키로때로 돌아가기 위해서 다시 이 앱의 도움을 받고자 하였는데 1주일에 1.5키로를 빼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 두었급니다. 이제 다시 맘잡고 시작할려고요..


제 감량목표는 40.5이구요(요요올것까지 생각해서) 기간은 6월전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새학기도 시작하고 3개월동안 수영장가기 전까지 해볼려구요
제발 이번에는 포기하지않았으면 좋렜습니다 제가 구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스스로에게 부담감과 책임감을 주는 목적이에요..악플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은 제 현제사진이구요 그 밑은 눈정화겸제 원너비 몸매입니다.
그리고 변화사진을 1주일마다 올릴 생각입니다..봐주시는분은 없겠지만 혼자 자극받기 위해서요 화이팅이욤..


네 너무 살이 많죠..열심히 할께요

  • 지방여왕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도깨니
  • 02.20 14:50
  • 비밀 댓글 입니다.
입문
  • 100퍼센트의확신
  • 02.20 13:53
  • 비밀 댓글 입니다.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