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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의 벽을 넘다

어제 오전에 빵과 김밥을 먹고 이른 저녁을 네시에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어서 밖으로 무조건 나갔습니다. 7.2키로를 걷고 밤에 저혈당올까봐 까만잡곡빵을 우걱우걱 먹고 잤어요. 오늘 아침 체중계가 58.9를 수줍게 보여주더군요ㅎ 아래 사진은 내사랑 막걸리. 식초만드려고 담았어요. 인삼대추생강들어간 보약막걸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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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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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ㅇ
  • 02.22 17:03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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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dwarf
  • 02.21 01:05
  •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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