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이어트중인걸 잊지말자구!
다이어트 자꾸 잊게되는건지, 아님 잊고싶은건지. 잘하다가도 가끔 무뎌져. 점심 아는 언니가 집에 놀러와서 배달음식 시키고는 굴복당하는 내가 참...그럼에도 맛있게 먹었다. 김밥이며 철판치즈김치볶음밥이며 어묵탕까지...거기다 언니가 사온 대왕 카스테라까지... 아주 과하게도 먹어 저녁먹을 생각이 없다. 저녁운동 집에서 열심히 하구 자야겠다. 이렇게라도 몇 자 적으며 지금 난 반성하는중.... 그래도 포기하진 말자!!!
  • 계속가보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