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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다신
  • 2017.03.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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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아침엔 올렸는데 오류...
양배추 콜라비 키위 파프리카를 양배추 즙으로 위잉~

밥집마다 자리없어서 결국 짬뽕집..
건더기랑 딸려오는 면발 한젓가락...
국물은...포기할 수없어서 쫌 마심요...

다 먹고 남은거...
저거...8천원짜린데...
아깝다...
그래도 굴은 다 먹었으니까...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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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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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띵굴쓰
  • 03.02 14:45
  • 냠냠고냥 다행이다 내가 한 짓이 아주 의미없진 않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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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02 14:13
  • 띵굴쓰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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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2 14:12
  • 냠냠고냥 고맙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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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02 14:05
  • 띵 덕에 베이킹 욕구가 사그러들었어 ㅋㅋㅋ
    몸에 좋다고 만들어서 내가 다 묵어버리면 의미옴짜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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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2 13:11
  • 다이조부네 내가 어제...오늘 참아야 할 짓들을...했어...그랬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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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돌들맘
  • 03.02 13:08
  • 저걸 어찌 참노 존경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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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2 13:02
  • ☆불꽃다욧☆ 점심 때마다 만날수도 없고 아숩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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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03.02 13:01
  • 띵굴쓰 먹기 전에 좀 덜어줄 사람 있으면 좋은데요~!저한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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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2 12:59
  • 사람답게살자!! 청양고추 많아...
    아주 칼칼해...국물을 포기 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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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2 12:58
  • 냠냠고냥, 내돈 아니니까 남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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