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고 급불어버린 몸을 방치하다가 어느날문득 거울속에 내모습을보니 살에 파묻혀있는 쇄골님이 너무 불쌍해보이더라구요ㅋㅋ 그래서 2월 6일 독하게 맘먹고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식단조절 하루 세끼 꼬박챙겨먹기, 아직은운동초보라 쉬운운동으로 홈트 구성하고 걷기운동하다가 실내자전거 2시간씩 탔어요
매일보던 몸이라 몰랐는데 평소 힘들게입던옷들이 수월하게입어지고 사진찍어비교하니 아 살이 빠지긴했구나 싶더라고요^^
아직 목표체중까진 근처도못갔지만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힘내보려구요
다이어터여러분 모두 같이 힘내요!
즐거운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