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이어터 26 살 흔여자 입니다.
제가 현재 공시준비를 하면서 살이 마니 쪘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우울증에 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몰
모르게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린거죠 ..
남들이 뚱뚱 똔똔이 뚠뚠 이렇게 장난으로 말하면 정말 상처 받고 ..
원래는 어디서 빠지지않던 몸매였는데..
우울만타고 모든걸 상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극복하고 공부를 하면서 운동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갖은 수모와 모욕을 겪어가면서 생각 한 건이
이 사람들 보다 내가 더 예뻐지면 되 겠구나
얘네들 보다 내가 더 날씬해지면 되겠구나 이거였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을 햇는데 물론 실패도 많이 겪었었구요.
하지만 지금 시작 한지 한달되가는데 아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있 습니다
어릴적부터 요가를 해서 몸에 라인이 살이 쪄도 그대로 있더군요
체지방도 낮추고 체계적인 다이어트와 오틀리 핀크리스프의 체험과 함께 드라마틱한 후기를 남기고 싶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