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워낙 지독한변비가 있어요.남들은 상상하지 못할....ㅠㅠ 해서 항상 변비에 좋다는건 모두다 먹어봤다해도 과언아님
생청국장,청국장가루,아침에사과,마,연근,우엉,등등 셀수없을정도...그런데 어제 최악의 사건발생~그런일 처음...ㅠ
아무리 용을 써도...묵직한 똥꼬를하고 약국에가서 관장약. 그런데 항문까지 내려와 꽉막힌 변때문에 관장약이 안들어가고...ㅠ
식은땀에 심장박동수 올라가고.1시간째...
아~어떡하나 택시타고 병원을 가야하나?무슨과를 가야할지 검색...다행히 일을 치르고...완전 초주검이되서~ㅠ
괴롭고 힘든 어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