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의 횡포 그에 당하는 나....
살다보니 집주인 갑질을 당하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자기집을 사는 것 같아요.
머리가 깨질듯 아프고 망치로 얻어맞은듯 멍해져
입맛을 잃고 밥이 넘어가질 않네요...
집없는 제탓이겠죠...
종일 찬바람 맞으며 발품을 다녔습니다.
이와중에도 저는 살 빠졋겟지 그런생각을...ㅋㅋ
하지만 억울하게도 단 0.5키로도 안빠지네요(아놕;;저주받을몸뜡이)
스트레스가 일케 무섭습니다.
내일은 눈뜨자 마자 숨차게 운동해볼까 해요.
걱정해봣자 당장해결될 일 아니니 마음을 좀 내려놔 봅니다.
오늘 무섭게 찬바람 불던데 다들 건강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