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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뚱뚱한사람이 잘빠진다!
제가 75였는데 지금 13일차인데 72에요!뭐 3키로면 많이빠진어아닐까요ㅜㅜ72얐을때 정말 놀라서 다욧 결심하고 설날때 띵가띵가하다가 ㅋㅋㅋ75!ㅎㅎ그래서 지금 꾸준히?나름 꾸준히 하고있어요!특히 조깅!10분 15분씩 매일 한답니다!흐하하하하하 응원해주세요!!저도 여러부ㅜㄴ을 응원합니당♥
  • 할수있어뚱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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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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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10 21:33
  • 다욧에 투자한돈만 해도 몇천은 될꺼예요 할때는 빠지는데 관리를 잘못하는건지 요요가 더 심하게 오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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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어뚱돼지
  • 03.10 20:13
  • 내삶의행복찾기저의 엄마랑 나이대가 비슷하시네요!!저희엄마는 수영이랑 다이어트 식품드시던데 내삶의행복찾기님도 함 그렇게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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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어뚱돼지
  • 03.10 20:12
  • o하얀나비o 흐ㅠㅠㅜ친구만 만나면 터지는 이식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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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어뚱돼지
  • 03.10 20:12
  • 내삶의행복찾기 옙!!내삶의행복찾기님도 같이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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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어뚱돼지
  • 03.10 20:12
  • 55몸되고싶다 몸무게55노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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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할수있어뚱돼지
  • 03.10 20:12
  • 사람향기 감사함당!!!!우리같이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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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08 22:54
  • 난 살이 진짜 잘 안빠져요 나이 48살에 자랑은 아니지만 고등어 살처럼 아직 까지도 단단해서 어지간해서는 잘 안빠지는것 같아요 수영도 지금 5년차 인데 하루에 25미터 20바퀴는 도는데도 다이어트에 내성이 생긴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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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08 22:32
  • 많이 빠지신거에요~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해주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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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08 22:20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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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이고싶다
  • 03.08 21:09
  •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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