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4일
점심시간에 드라이브겸 칼국수 먹으러 이동...
저녁을 쪼일생각으로 점심은 편안하게~
였으나;; 좀 과하게 먹은감이 없지않은;;
✏ 3월 15일 : 전일대비 체중 + 0.7
어제 점심이 과해서 저녁까지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중에도 라면이 땡김;; 꾹~~ 참고..라면은 오늘......
허나 계속 채기가 있는 상태였어서 그런지 라면먹고나니 채기가 심해지면서 눈과 얼굴이 부어오르기 시작함 ㅡㅡ
결국 약국가서 소화제 버프받고 살아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