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추석전후 몸무게 변화
전 49.7
후 50.4 네요.

친정에서 너무 깨작거리기 그래서 걍 먹고,
떡 좋아하는지라 떡먹고 약과도 맛있대서 먹고.
그랬어요.

이 정도면 뭐 선방했다 생각하는데
내일 떡집가서 송편이랑 약과 사서 먹을거라는 건 함정입니다.

추석 지나니 감질나게 먹은 송편이랑 약과가 자꾸 먹고싶네요.
어제 오늘 떡집 열지도 않네요. 그런데..

깨송편만 사오고 싶은데..
  • cocoa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cocoa
  • 09.12 07:42
  • Breah 떡집들이 추석 직전날까지 과로해서 푹 쉬나봐요..
  • 답글쓰기
정석
  • 꽃다이
  • 09.12 06:39
  • 오ㅜㅜ전3키로
  • 답글쓰기
정석
  • Jokerhunter
  • 09.12 00:57
  • 저도추석남은음식 어쩔까고민중ㅜ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